좌식 지게차 vs 입식 지게차, 우리 현장엔 뭐가 맞을까
한 줄 요약
트럭 상하차·야외 작업이 있으면 좌식, 실내 창고 랙 작업만 하면 입식이 기본입니다. 두 가지를 다 하는 현장이라면 대부분 좌식이 무난합니다.
좌식(카운터형)은 이런 곳에
- 트럭·컨테이너 상하차가 잦은 곳
- 야외 마당, 약한 경사로, 바닥이 고르지 않은 곳
- 통로가 비교적 넓은 곳 (대략 3.5m 이상)
운전자가 앉아서 운전하고, 차체 뒤쪽 무게(카운터웨이트)로 짐과 균형을 잡습니다. 오래 운전해도 덜 피곤하고 주행 안정성이 좋습니다.
입식(리치형)은 이런 곳에
- 실내 창고의 랙(선반)에 팔레트를 넣고 빼는 작업
- 바닥이 평평하고 매끈한 곳 (야외·턱이 많은 곳은 맞지 않음)
- 통로가 좁은 곳 (대략 2.5~3m)
서서 운전하고 마스트가 앞뒤로 움직여(리치) 좁은 통로에서도 랙 깊숙이 짐을 넣을 수 있습니다. 대신 바퀴가 작아 바깥 노면에는 약합니다.
헷갈릴 때 확인할 3가지
- 트럭 상하차가 있나요? → 있으면 좌식 쪽으로
- 랙 사이 통로 폭은 몇 m인가요? → 좁으면 입식 쪽으로
- 바닥이 실내 콘크리트뿐인가요? → 바깥 이동이 있으면 좌식 쪽으로
통로 폭은 팔레트 크기·랙 깊이에 따라 필요한 값이 달라집니다. 작업장 사진과 통로 폭만 알려 주셔도 맞는 차종을 골라 드립니다.
우리 현장에 맞는지 바로 물어보세요. 작업장 사진과 짐 무게만 알려 주셔도 됩니다.
전화 032-684-5161